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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미년의 한 해가 저물고, 갑신년의 새해를 맞는 길목, <오마이뉴스>는 '12월 31일 저녁부터 1월 1일 새벽 사이'라는 제목의 송구영신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획에는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는 물론 네티즌 독자여러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획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한국시간 2003년 12월 31일 저녁 6시부터 2004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새해를 맞는 소감이나, 자신이 위치한 곳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오마이뉴스>에 전해주시면 됩니다. 참여 방법은 1> 직접 글을 작성해서 기사 또는 사이트의 제보창, 기사 리플(독자의견)에 등록하시거나, 2>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전화(02-733-5505)를 해서 오마이뉴스 상근자들에게 구두로 기사를 송고하시면 됩니다. 3> 추억에 남을만한 사진을 보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당일 어느 장소에서 어떤 내용의 기사를 송고할 것인지를 예고해 주시고, 이메일(편집부 이메일 : edit@ohmynews.com)로 전화번호를 알려 주십시오. <오마이뉴스>측에서 전화를 드려 기사를 송고받겠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갑신년 새해에도 네티즌 여러분과 함께 시민참여언론의 지평을 활짝 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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