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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야외에서 매서운 바람을 이기며 몸을 단련시키는 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따뜻한 방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을 읽으며 마음을 살찌우는 것은 어떨까요? 오마이뉴스는 오늘(12월26일)부터 인터넷서점 알라딘과 제휴하여 도서할인판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마이뉴스 도서할인판매 서비스는 알라딘이 갖춘 40만종 도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도서추천 서비스, 3천여개 주제어 검색과 정확한 통합 검색 기능은 책의 바다를 항해하는 편리함을 드립니다. 오마이뉴스 도서할인판매 서비스는 또 서비스 명칭 그대로 모든 도서를 평균 할인율 20%, 베스트셀러의 경우 최고 3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게다가 알라딘의 최첨단 물류 시스템을 통한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약속합니다. 특히 오마이뉴스 책동네면에서는 구매하고자 하는 도서를 쉽게 검색할 수있는 검색창과 베스트셀러 정보를 장르별로 일목요연하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오마이뉴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서할인판매 서비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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