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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없이 영화제 치른다
박도신 부집행위원장 선임... 2차 공모 무산 후 임추위 활동 종료 발표, 월권 비판도
성하훈(doomeh) 24.03.28 15:28
세월호 침몰 10년... 유가족 카메라로 완성된 기록물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바람의 세월>
김상목(redoctobor) 24.03.28 11:36
영화 감독이 실제 어머니를 영화에 출연시키는 이유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11] 큐레이션 03 극장에서 쓰는 편지 <당신으로부터>
조영준(joyjun7) 24.03.28 09:29
팟캐스트 방송에 나선 주인공들의 '기막힌' 체험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김상목(redoctobor) 24.03.27 18:09
영화입장권 부과금 폐지에... "선거용 졸속 정책" 영화계 시큰둥
구체적 대안없이 폐지만 강조... 문체부 "영발기금 없애는 것 아니다"
성하훈(doomeh) 24.03.27 17:33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만난 송강호와 김지운 감독
지난 21일 개막한 제 2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느끼다
김솔지(skim388352) 24.03.27 16:30
기대 반 우려 반, 과학자 연쇄 자살 사건의 진실
[리뷰] 넷플릭스 <삼체>
원종빈(potter1113) 24.03.27 11:43
외계인을 구해야 한다, 게임 속 가상 공간의 비밀? ?
김인철(pomie) 24.03.27 10:55
덴마크로 입양된 청년, 농장 물려받길 주저하는 이유
[넘버링 무비 353] 영화 <조용한 이주>
조영준(joyjun7) 24.03.27 10:54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기대하면 낭패 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아카데미 7개 부문 노미네이트된 <어톤먼트>
양형석(utopia697) 24.03.27 10:28
아버지가 유명 킬러? 회사원 아들 인생도 바뀌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672] <원티드>
김성호(starsky216) 24.03.27 10:07
"유가족이 만든 세월호 다큐, 침몰 장면 뺀 이유는..."
[현장]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 언론 시사회
이선필(thebasis3) 24.03.26 17:58
평화로운 산간 마을에 글램핑장을, 대기업의 노림수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김상목(redoctobor) 24.03.25 17:58
데이팅 어플에서 가볍게 만났는데, 끔찍한 결말이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연인, 스토킹, 살인>
김형욱(singenv) 24.03.25 17:28
악조건 이기고 천만 관객 돌파한 '파묘'의 명암
한국 영화로는 23번째 천만 영화... 다양성 상실-스크린 독과점 심화 지적도
성하훈(doomeh) 24.03.25 17:13
갑자기 중매결혼하겠다는 남사친, 말리고 싶어진 까닭
[리뷰] 영화 <왓츠 러브>
장혜령(doona90) 24.03.25 11:30
미혼모를 사랑한 13세 소년에게 주어진 80일
[김성호의 씨네만세 671] <소년, 천국에 가다>
김성호(starsky216) 24.03.25 10:53
휴전협정 난항, 지친 군인들... 평론가의 인상적인 한 줄 평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장훈 감독-박상연 작가가 만든 전쟁영화 <고지전>
양형석(utopia697) 24.03.25 10:07
천만 돌파 '파묘'... 좌파영화-반일 프레임 오히려 도움됐다
공포영화 천만 돌파 이례적... 개봉 32일만
성하훈(doomeh) 24.03.24 14:09
범죄도 분업이 되나요? 이 영화가 본 윤리의 망실
[김성호의 씨네만세 670] <분노의 윤리학>
김성호(starsky216) 24.03.24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