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들 낳았어?'라고 묻자 친정엄마가 해준 말

엄마 없는 첫 어버이날에 부른 사모곡... '친정엄마'의 존재에 대하여

이숙자(leesukja44)l20.05.09 15:44

요양원에 계시는 103세 할머니, 특히 생각납니다

[코로나로 바뀐 것] 요양원 가신 지 넉 달... 만날 수 없는 할머니

박향숙(sijiques)l20.05.08 16:45

'한국의 슈바이처'인데... 너무도 초라한 기념관

[코로나 시대가 소환한 의사 장기려 1] 한국 최초 민간의료보험 창립한 그의 위대한 삶

추미전(chu815)l20.05.08 16:24

해마다 제비와 다투던 농부... 올해는 '의문의 1승'

이재환(fanterm5)l20.05.08 16:05

만두, 손빨래, 타이레놀... 뉴욕에서 '지옥같은' 60일이 지났습니다

위험에 노출된 일상들을 살아가는 법... 코로나19를 겪으며 알게 된 것들

박도(88writer)l20.05.08 13:43

설 이후 처음.... 외할머니와 드라이브스루 벚꽃 여행

[필름사진 여행기] 차 안에서도 충분히 즐긴 만경강 벚꽃길

안사을(tkdmf41)l20.05.08 10:50

오뉴월 하루 볕은 보약이고 다기능 복합센터다

두릅 따러 산을 누비다 보면 건강은 절로

전희식(nongju)l20.05.08 08:54

주말마다 가는 시댁, 아이들에겐 어떤 의미일까

[사춘기 쌍둥이 아들과 나누는 이야기23] 여행 같다는 그 마음 변치 않길

신은경(sesilia11)l20.05.08 07:59

아나운서 딸의 부모 이야기, 이제 그만 씁니다

[나를 붙잡은 말들] 마지막회, ‘자식’의 마음으로 부모님께 쓰는 편지

임희정(hjl0520)l20.05.08 07:04

딸 교복 입어보던 엄마가 66세에 딴 대학 졸업장

[인터뷰] 55년생 이연수씨... 도전하는 엄마의 삶을 응원합니다

이효미(afterworkbooks)l20.05.07 19:30

"김우중 회장이 거북화석 찾으면 1억 준다는 소문에"

해외 건설 노동자로 사셨던 아버지의 젊은 날을 듣다... "잘 살고 싶다는 마음뿐이었어"

유병천(yoodluffy)l20.05.07 19:03

"손님의 95%는 재난기본소득" 동네 시장이 붐빈다

[나의 재난기본소득 사용법] 오랜만에 찾아간 재래시장에서 마주친 반가운 풍경들

김현자(ananhj)l20.05.07 19:02

애들아, 이 꽃이 시들기 전에 어서 오렴

학교 곳곳에 핀 꽃... 봄의 교정을 빼앗긴 학생들을 생각하며

박영호(partisan69)l20.05.07 17:49

재난지원금에 가격 올렸다? 나만의 느낌 아니었네

재래시장이나 동네마트의 장점 알려줄 좋은 기회 살려야

김현자(ananhj)l20.05.07 14:20

어머니의 6주기, 이제서야 발견한 당신의 찬장

부모님의 삶은 온통 자식을 향한 사랑과 희생뿐이었습니다

여상욱(awoogi27)l20.05.07 09:59

위기에 빠진 사장님들... 이제 우리가 도울 차례

지역 경제 침체 극복 위해 군산나운복지관 동료들과 함께 '선결제 캠페인'을 진행하다

김유림(springtime04)l20.05.07 09:41

34살 딸이 SNS에 올린 "가장 어릴 적 사진"

어린이날, 가족 앨범에서 만난 추억들

이안수(motif1)l20.05.07 09:13

올해 어린이날, 할머니인 나도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손자와 함께한 어린이날 나들이... 이게 행복이구나

이숙자(leesukja44)l20.05.07 09:05

쑥도 뜯고, 산마늘도 캐는 이곳은 캐나다입니다

떡부터 장아찌까지 '별 걸' 다 만들어 먹게 되는 외국 살이

김수진(jinijota75)l20.05.07 08:14

25년지기 친구, 그저 옆에서 위로가 되고 싶다

마흔의 삶을 버텨내고 있는 윤정이와 나에게

변은섭(besspd)l20.05.07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