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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배지영은 친정엄마와 시아버지를 둘러싼 일화들을 통해, 나와 내 가족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억척스러우면서도 소녀 같은 엄마의 딸이자, 편견 없이 다정한 시아버지의 며느리로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인물의 삶을 기록했다.
김소영(yingirl)l21.11.22 08:21
배지영(okbjy)l21.11.21 18:15
김준정(zzun78)l21.11.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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