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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내 딸을 죽인 사람은 바로 우리 반에 있습니다"라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시작하는 미나토 가나에의 강렬한 데뷔작. 비채에서는 한국어판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세심하게 번역을 다듬고, 세련된 디자인과 한결 가벼운 장정으로 독서의 맛을 배가한 개정판을 선보인다.
김병현(llmbk)l12.10.06 14:32
고유선(goyusun)l10.07.28 11:14
김준희(thewho)l09.11.23 13:44
정민호(hynews20)l09.10.18 15:06
조국, '독소조항' 운운한 윤재옥에 "말도 안 되는 얘기... 한동훈 브리핑은 뭐였나?"
박주민 "채상병 특검법 협조할 수 없다는 국민의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