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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내 딸을 죽인 사람은 바로 우리 반에 있습니다"라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시작하는 미나토 가나에의 강렬한 데뷔작. 비채에서는 한국어판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세심하게 번역을 다듬고, 세련된 디자인과 한결 가벼운 장정으로 독서의 맛을 배가한 개정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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