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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

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

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다가 자신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마주하게 된 서른여섯 젊은 의사 폴 칼라니티의 마지막 2년의 기록.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2주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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