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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부응하려 발버둥치고, 갑질 하는 조직에서 억지 미소로 참아내고, 성공과 효율을 좇는 사회의 기준에 허덕이고, 관계의 고단함 속에 내 마음은 뒷전이 될 때… 우리는 존재 자체로 존중받지 못한 채 각자의 개별성은 무시된다.
김혜영(khyqueen00)l20.02.05 11:47
김혜영(khyqueen00)l20.02.04 11:32
김혜영(khyqueen00)l20.02.04 11:31
신소영(syshine7)l20.02.01 18:21
한가람(rkfka4964)l19.09.09 08:16
김종문(jmkim8251)l19.04.21 16:29
김선희(good77)l18.12.03 21:47
김선희(good77)l18.11.06 08:32
이명옥(mmsarah)l18.10.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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