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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공부할 때도 놀 때도 뒤쳐지고 외톨박이였던 한 남자 아이가 새로 부임한 선생니의 관심과 애정으로 마을 사람 모두에게 인정받는 ‘까마귀 소년’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란 아이의 심성과 행동이 잘 드러나 있다. 과거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무완(nami2001)l19.04.16 15:34
이준수(leejs12345)l16.06.07 21:41
최은경(nuri78)l16.03.10 11:32
김은주(cshchn2004)l05.10.28 18:40
최종규(함께살기)l02.08.25 10:16
[쏙쏙뉴스] '윤석열 번역기' 언제까지 돌릴 건가
[오연호가 묻다] 검찰이 레임덕 대통령을 친다? 추미애 "65%의 가능성, 윤석열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