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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이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프랭클 박사는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이룩한다.
박균호(bonist)l18.07.31 11:23
김신태(dreame2000)l18.03.02 10:05
김성훈(writerprison)l17.11.20 08:35
이용준(neias)l17.10.27 16:47
김형욱(singenv)l14.11.17 18:54
정철상(99james)l09.11.11 10:53
[쏙쏙뉴스] '윤석열 번역기' 언제까지 돌릴 건가
[오연호가 묻다] 검찰이 레임덕 대통령을 친다? 추미애 "65%의 가능성, 윤석열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