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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저자는 장래에 두 아들이 읽기를 바라며 자신이 살아온 세상과 앞으로 바꿔야 할 세상에 대한 기록을 진솔하게 남겼다. 전라도 출신의 87학번인 저자는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자신이 겪은 한국 현대사를 담담히 풀어내는 한편, 한국 사회와 언론의 문제점을 냉철한 시선으로 분석했다.
김철관(3356605)l18.07.30 11:44
지유석(lukesw)l17.11.24 11:23
조명호(myoung21)l17.11.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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