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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옥천의 ‘비옥할 옥’자를 따 이름 지었다. 옥이네는 그 이름처럼 옥천의 비옥한 땅, 역사, 지역을 일궈온 주민 이야기를 기록한다. 무엇보다 우리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동네잡지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월간 옥이네(monthlyoki)l20.12.01 07:30
월간 옥이네(monthlyoki)l20.11.04 07:41
월간 옥이네(monthlyoki)l20.11.02 20:22
월간 옥이네(monthlyoki)l20.11.02 12:46
월간 옥이네(monthlyoki)l20.11.02 12:43
월간 옥이네(monthlyoki)l20.10.28 08:44
월간 옥이네(monthlyoki)l20.10.27 15:17
월간 옥이네(monthlyoki)l20.10.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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