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쏘아올린 작은 공
1월 2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부근 재개발 지역내 5층 건물 옥상에 설치된 철거민 농성용 가건물을 경찰특공대가 강제진압 하는 과정에서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지 5개월이 넘게 지났지만, 철거민들은 장례조차 치루지 못하고 아직도 차가운 냉장고에 있다. 용산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문인들이 오마이뉴스에 글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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