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6일 <인물연구 노무현> 연재를 다시 시작한다. 나는 이 인물연구를 위해 2007년 9월과 10월 청와대에서 3일간 13시간에 걸쳐 노무현 대통령을 심층 인터뷰했다. 2명의 <오마이뉴스> 기자와 함께. 이 연재는 노무현 16대 대통령의 임기말인 2007년 10월 8일 <오마이뉴스>에 처음 실렸고, 10월 22일 6회가 실린 이후 중단된 상태였다. '너무 젊을 때 퇴임한'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어느 정도 합의된 적절한 시점에 재개할 작정이었다. 그런데 인물연구 대상은 '자살'이라는 충격적인 선택으로 이 생을 정리했다. 이 연재는 오늘부터 10회 이상 연재될 예정이다. [2009년 5월 26일 글쓴이의 말]
당신은 지금 2007대선에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는가? 우리가 2002년에 뽑았던 대통령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대선(대통령)이 뭐길래'에 대한 답을 같이 찾아보자. [2007년 10월 16일 글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