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은 과학선생의 아프리카 여행
조수영
국립 국악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교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여가를 즐기려고 시작한 여행이 이제는 기록을 남기는 시도를 해보도록 하기에 이르렀다. 5개월 동안 준비해 여름을 여행하고, 또 다시 5개월을 준비해 겨울을 여행하는 생활을 한지도 10년이 지났다. 여행을 통해 친구도 많이 생겼고, 여행지의 풍광을 담은 앨범은 재산 목록 1호가 되었다. 떠남의 즐거움을 함께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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