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성
"목숨을 걸만한 일이 없는 사람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한 마디에 청춘의 인생을 걸어 자전거 세계일주를 결심했다.
1999년 목포 문태고, 2007년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6년 간 약 80여개국의 세계 자전거 비전트립을 계획하여 지난 2007년 5월, 뉴욕에서부터 자전거 세계일주를 시작했다.
이번 자전거 세계일주는 특별히 지구상 오지지역과 분쟁, 재해지역을 두루 방문할 예정이며 그 곳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여행이 스스로를 인격적으로 좀 더 성숙하게 훈련시키는 연단의 과정이 될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