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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무대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공연자, 그 찬란한 빛의 원천이 되는 숨은 예술가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어두운 객석에서 반짝이는 눈동자로 무대를 응시하는 관객들로부터 탄생하는 공연예술 이야기를 전합니다.
참여기자 :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9년 만에 돌아온 흥행작 <웃음의 대학>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엠. 버터플라이> 야릇하게 뒤틀린 오리엔탈리즘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최신 이슈로 무장하고 열린 객석으로 돌아온 연극 <스카팽>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4명의 어린 예술가가 전하는 구분 이야기, 연극 <비클래스>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토니상 수상한 블랙코미디 연극 <아트>
[안지훈의 무대 안팎 이야기] 올림픽과 함께 정치인이 된 인권 변호사, 연극 <초선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