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가정주부 김건희 민망해서"... '정치심의' 류희림-백선기의 충성경쟁
[取중眞담] 방심위와 선방위 심의, 조롱거리로 전락... 정치권에선 "가장 버리기 좋은 카드"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를 비판한 방송사는 무조건 중징계'.윤석열 정권에 대한 스승과 제자의 충성 경쟁이 가관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 류희림)와 제22대국회의원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 위원장 백선기) ...
24.04.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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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호(lkveri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