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오마이 뉴스에 대해 읽고 난 후, 바로 가입을 했으니 아마도 제가 앞에서 얼마되지 않는 순서로 회원이 되었고 초창기에 헤드라인으로 몇번 기사가 나간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연구하느라 시간이 없지만 항상 새로운 것, 그것이 있을 때에는 언제라도 다시 문을 두드려서 알리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